아이폰 위치정보 불법 수집 논란으로 애플사가 미국에서 피소당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유사한 소송이 제기됩니다.
국내 한 법률사무소는 "아이폰에서 위치정보를 사용자 몰래 수집하는 것과 관련해 애플사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원고의 규모나 청구액 등에 대해서는 막바지 법리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영국 프로그래머들이 아이폰에서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숨겨진 파일로 저장된다는 사실을 공개하자 미국 의회가 공개 질의와 청문회 등 조사에 착수했고 우리나라에서도 방송통신위원회가 애플 코리아에 질의서를 보내는 등 전세계적으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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