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학기부터 초등학생들이 MC나 리포터, PD 등 역할을 맡아 영어로 된 방송물을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 일선 학교에서 시범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아리랑TV와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영어공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전국 백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방송체험 영어교육'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방과후학교 형태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쇼호스트와 성우, 라디오DJ 등 방송 관련 12개 분야를 체험하고 영어로 된 방송을 직접 제작해 보면서 영어를 배우는 방식의 교육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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