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28일)은 빌바오 초청 공연을 비롯한 소식들입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소개해주시죠.
<기자>
스페인 빌바오에서 2년마다 세계적 권위의 성악콩쿨이 열리는데요, 바로 그 콩쿨에서 입상한 성악 유망주들과 유럽오페라극장 주연급 가수들이 내일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공연을 펼칩니다.
지난 2008년부터 빌바오 콩쿨을 후원하고 있는 수원삼호아트센터의 초청으로 이번 한국공연이 성사됐는데요, 참가자들이 소프라노부터 바리톤까지 모두 구성돼 있어 환상의 무대가 될 거라는 설명입니다.
공연은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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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용인시, 그리고 강남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장애인 특수학교 '용인강남학교'가 최근 문을 열었습니다.
용인시 상하동 강남대학교 캠퍼스 안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유치원 1개반과 초등부 12개반, 중학부와 고등부 각각 6개반 등 모두 25개 학급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강남대가 운영을 맡고 경기도교육청이 경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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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을 가로질러 흐르는 수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오는 9월말 완료된다고 수원시가 밝혔습니다.
수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수원천을 덮고 있던 콘크리트 복개구조물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사람들이 다니고 차량들이 통행할 수 있는 9개의 교량을 건설하고 있는데요, 하루 2만여 톤의 하천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팔당원수를 끌어와 방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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