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구 합참의장이 이번주 아프가니스탄과 아랍에미리트에 파병된 우리 군 기지를 잇따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장병을 격려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한 의장은 "아프간 오쉬노부대 파병은 우리나라가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했다는 의미를 지닌다"면서 "연합작전능력 배양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의장은 카불공항 귀빈실에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국제안보지원군 사령관과 만나 아프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 지방재건팀과 오쉬노부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미 중앙정보국 국장에 내정된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이라크 자이툰사단이 맹활약했듯이 아프간 오쉬노부대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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