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궐 선거가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5시 현재 전체 유권자 320만8천954명 중 102만6,104명이 투표를 마쳐 32%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28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인 27%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성남 분당을이 37.7%로 가장 높고, 경남 김해을 31%, 전남 순천이 31.4%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성남 분당을 지역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동일 시간대의 투표율과 비슷한 수칩니다.
또 엄기영,최문순 후보가 맞붙은 강원도지사 선거구 투표율은 40.3%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저녁 8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는 것을 감안할 때 이 추세라면 3곳의 국회의원 선거구 최종 투표율은 40%대 중반을, 전체 투표율도 40% 안팎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재보선 17시 투표율 전체 32%…분당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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