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또 관심이 가는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현재 한창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투표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건형 기자! (네, 김해을 제3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투표 진행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출근 시간대에는 간혹 줄도 서서 투표가 진행됐지만, 지금은 보시는 것처럼 매우 한산한 가운데 드문드문 유권자들의 발길이 닿고 있습니다.
이 곳 김해을 8개 읍면동에는 모두 53곳의 투표소에서 모두 대체로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펼쳤던 여야 두 후보도 일찌감치 투표를 마쳤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호 후보 내외는 오전 9시쯤 장유 덕정초등학교에서,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 내외는 아침 6시반 대청초등학교에서 각각 투표를 마치며 각자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오후 4시 현재 잠정투표율은 28.4%로 지난 18대 총선 같은 시간대 투표율 35.3% 보단 낮습니다.
농촌인구가 많은 주촌면이 35.1%로 가장 높고 도심지인 내외동이 24.8%로 가장 낮습니다.
오늘(27일) 투표율의 최대 변수는 창원공단 종사자의 주출퇴근로인 창원터널의 소통이 꼽히고 있는데요.
경찰은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경찰관 20여 명을 배치하고 견인차 2대도 대기시켜 놓았습니다.
투표율은 현 추세대로라면 일단 30% 후반대엔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8시까지 진행되고, 밤 11시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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