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궐 선거가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전체 유권자 320만8천954명 중 96만6,974명이 투표를 마쳐 30.1%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중앙선관위가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7.28 국회의원 재보선 당시 동시간대 투표율인 25.3%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국회의원 선거구의 투표율은 성남 분당을이 35.6%로 가장 높고, 경남 김해을 28.3%, 전남 순천이 29.4%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성남 분당을 지역은 지난 2008년 18대 총선 당시 동일 시간대의 투표율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또 엄기영, 최문순 후보가 맞붙은 강원도지사 선거구 투표율은 38.1%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이 추세라면 3곳의 국회의원 선거구 최종 투표율을 45%를, 전체 투표율도 40%를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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