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4.27 재보궐 선거 투표가 일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남 분당을 선거구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세용 기자! (정자동 제3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분당 투표율은 어떤가요?
<기자>
분당을 투표율은 오후 1시 현재 28% 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세 곳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고, 역대 재보궐 선거에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던 2001년 10.26 재보선과 비슷한 추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투표율도 23.7%로 지난해 두 차례 치러진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보다 3%P 가량 높습니다.
분당에선 여야 후보 모두 아침 일찍 투표를 마쳤습니다.
[강재섭/한나라당 후보 : 오늘(27일) 현명하신 판단을 해주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손학규/민주당 후보 : 선거운동 하던 자세 그대로 겸허한 마음을 갖고 기다리겠습니다.]
한나라당은 중장년층이 오후에 투표에 나서줄 것을 기대하고 있고, 민주당은 젊은 직장인들이 생각보다 투표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김태호, 이봉수 후보가 나선 김해을은 투표율 22.1%, 엄기영, 최문순 후보가 맞붙은 강원지사는 29.9%, 전남 순천은 2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빠른 곳은 밤 11시쯤, 늦어도 자정쯤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