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한 해 두 차례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횟수를 한 차례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당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재보선에 대해 "정부도 일을 못하고 국민도 피로감을 느끼고 있으며 혈세낭비"라면서 "재보선을 1년에 한 번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회의에서 "10개월 대표로 재직했는데 벌써 세번의 재보선을 치렀다"면서 "재보선 횟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안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 최고위원회는 다음달에 의원총회를 열어 공천개혁안에 대한 당내 의견수렴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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