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대규모 퇴직이 예정돼 사회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베이비붐 세대'와 구직난에 시달리는 청년 세대가 일자리 문제를 놓고 '상생의 합의'를 이룰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용환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은 오늘 청와대 정책 소식지를 통해 "고령화 현상으로 향후 10년 정도는 경제활동 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일자리 문제에 대한 세대간 합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베이비부머의 경험과 일에 대한 열정을 어떻게 청년 세대와 갈등 없이 활용하고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지 상생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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