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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때리고 던지고…학교폭력의 실상

<앵커>

땅에 떨어진 교단의 권위,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닌데 스승과 제자간 볼썽사나운 모습이 중국에서도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을 나무라던 교사가 불량한 태도에 화가 나 학생을 밀치자 학생도 똑같이 대듭니다.

격분한 교사는 나무 의자를 들어 학생의 등을 가격했고, 학생은 이에맞서 막대기를 집어들고 교사를 향해 돌진합니다.

위협을 느낀 교사는 급기야 교실 밖으로 황급히 몸을 피합니다.

네티즌들은 예의 없는 학생과 훈화에 미숙했던 교사, 모두의 잘못이라고 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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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탕 비가 쏟아지기 전 어둑어둑한 도로를 행인들이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뒤늦게 나타난 남자가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벼락을 맞고 쓰러집니다.

잠시 뒤 정신을 차린 남자는 얼얼한 뒤통수를 만지며 서둘러 가던 길을 재촉합니다.

하지만 불과 몇 초 뒤 또 다시 벼락을 맞고 아예 실신해 버렸습니다.

남자는 이번에도 오뚜기처럼 일어났지만 시커멓게 그을린 땅 바닥을 보면 충격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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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경찰서장이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입니다.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을 뜻하는 '머그샷'을 올려 놓고 인터넷 인기투표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다 득표한 범죄인의 사진은 '베스트 머그샷'으로 선정되어 홈페이지의 첫 화면을 장식하게 됩니다.

범죄인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난에 대해 경찰서장은 범죄인들의 얼굴을 기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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