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영리 의료법인 도입과 외국 의료기관 유치가 원활히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경제정책 조정회의에서 최근 3년간 추진된 서비스산업 선진화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투자개방형 병원 도입과 외국의료기관 유치가 원활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습니다.
윤장관은 또 교육·의료 등 핵심과제는 소관부처가 가능한 한 올해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관련 법안처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장관은 세계 경제 회복 추세인 것은 분명하지만 곳곳에 불확실성이 쌓이고 있고 세계경제의 불균형을 어서 해소해야 하며 주요국들도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국내 경제여건에 대해서는 경기와 고용의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높은 물가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대외불안요인을 면밀히 감시하면서 필요시 선제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증현 "영리병원 도입 원활히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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