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백욕이 불여일표, 즉 백번 욕하는 것보다 한번 투표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명박 정부 심판을 위해 꼭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특히 19세와 2, 3, 40대의 투표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부산저축은행 사전 불법인출 사건에 대해선 "권력과 백이 있는 사람은 먼저 돈을 빼가고 서민은 또 당했다"며 "이명박 대통령이 주창하는 공정한 사회인지 참으로 개탄해마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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