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이 2만8천6백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늘어났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중국 국가여유국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문 목적별로는 공장이나 식당 등 취업이 만4천6백명으로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회의 참석이나 사업차 방문이 6천명, 관광이 7백명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2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교통수단은 선박이 만천8백명으로 가장 많았고 비행기가 6천7백명, 자동차 4천8백명, 기차 4천백명, 도보 천백명 순이었습니다.
중국이 발표한 이번 자료는 탈북 등 비공식 경로를 통해 중국에 입국한 북한 주민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라고 이 방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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