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이 아프가니스탄전과 관련해 미국인들의 지지를 잃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ABC방송과 함께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49%의 응답자들이 오바마의 대통령의 아프간전 관리 방식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반면 지지한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응답률은 지금까지 실시된 같은 조사 가운데 최고치를 보인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지난 1월 조사에서는 지지한다는 응답이 49%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41%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리비아 상황과 관련한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9%, 지지한다는 응답은 42%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천1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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