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 재보선을 하루 앞두고 전남 화순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다녀오던 민주노동당 소속 군의원 등 3명이 교통사고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7시쯤 전남 강진군 도암면의 한 삼거리에서 해남군의회 36살 문모 의원이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승용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문 의원 등 함께 탄 3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날 화순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백남수 민노당 후보의 지원유세를 벌인 뒤 돌아오던 길에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순군수 재선 유세 뒤에 교통사고..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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