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내일부터 열리는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 시장의 출석 여부를 두고 시의회 민주당 측과 협상을 벌였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해 12월 시의회 민주당 측이 시내 초등학교 무상급식 실시 조례안을 통과시키자, 항의하는 의미로 시의회 출석을 거부해 왔습니다.
오세훈, 내일 시의회 시정질문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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