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리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다문화가정 합창대회가 열렸다고요.
<기자>
네, 다음 달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데요.
전국의 다문화가정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보시죠.
경기도가 제1회 전국 다문화가족 합창대회를 수원에서 엽니다.
예선참가신청을 내일(27일)까지 받는데요.
본선대회는 다음 달 29일 오후 경기도 문화의 전당 소공연장에 열립니다.
이 대회는 결혼이민자가 포함된 부부와 자녀, 할아버지, 할머니 등 다문화가족이 팀을 구성해 참가하는 전국단위의 합창대회입니다.
[김복운/경기도청 다문화가족과 과장 : 다문화가정의 화목한 분위기를 전달을 하고 이해와 소통을 좀 더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도는 본선 진출팀 가운데 가창력과 표현력, 관객호응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11개 팀을 뽑아 50만 원에서 200만 원까지 시상할 계획입니다.
거리가 멀어 예선참가가 어려운 지방의 신청자들은 다음 달 6일까지 합창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이메일로 보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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