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불법채권추심, 대출사기 등 사금융으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감원은 지난해 사금융애로종합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실적이 만 3천 528건으로 1년 전에 비해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접수된 사금융피해 상담내용은 강제집행과 채권소멸시효, 대부업법상 이자율 등 단순상담이 9천 339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론 대출사기 등 부당행위에 대한 상담과 불법추심, 대부중개 순이었습니다.
금감원이 지난해 수사기관에 통보한 건수도 천 520건으로 1년 전보다 6배 가까이 많았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사채업자에 대한 처벌과 경제적 불이익을 강화하고, 맞춤형 서민금융 상담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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