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만2천여명의 IT활용능력시험 평가 결과 응시자의 25.5%가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생 4∼6학년 연령에서 우수 등급은 검색 엔진으로 정보를 분석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고 파일을 분류·정리하고 디지털 매체의 고급 능력을 쓸 수 있는 등의 수준을 뜻합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또 중학생 1만4천여 명에게 별도의 시험을 치게 한 결과 우수 등급이 전체의 32.2%, 숙련이 39.6%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험의 평균 점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경우 모두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우수 등급의 비율이 늘어났다고 정보원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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