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 진입한 전동차가 출입문 일부가 닫히지 않아 9분 동안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승객들이 모두 내려 다음 열차로 갈아타는 소동이 벌어졌고, 오이도역 방면 열차 운행이 줄줄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직장인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 메트로 측은 일부 승객들이 지하철 지연증명서를 발급 받아가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출입문 고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성신여대역에서 한 여성이 실려나오고 119까지 불렀다고 전했습니다.
메트로 관계자는 코레일 측 관리 차량에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정확한 이상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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