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군과 반군 간의 전투가 벌어지는 리비아의 시장에서는 요즘 특별한 물건들이 팔리고 있습니다.
바로 과거 리비아의 3색기가 그려진 물건들인데요, 이 상품들은 반군 세력의 근거지인 벵가지 시장에서 주로 팔리고 있습니다.
이 삼색기는 카다피의 반군이 시위 당시 들기도 했었는데요, 과거 1951년 리비아가 이탈리아로부터 독립할 당시에도 사용됐다고 합니다.
그래서 리비아 시민들은 삼색기를 통해 카다피에게서 독립을 쟁취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혁명'이 '상품'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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