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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손학규 실패하면 민주주의 어려워져"

박지원 "손학규 실패하면 민주주의 어려워져"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4.27 분당을 보궐선거와 관련해 "손학규 대표가 분당에서 실패한다면 민주주의는 어디로 가겠느냐"며 "이명박 한나라당 정부는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질주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이 정권에서 우리는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남북관계, 국가재정을 도둑맞았다"면서 "민주당 등 야 4당, 시민사회와 국민, 특히 20대, 30대, 40대의 적극적 투표참여로 도둑맞은 5년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 엄기영 강원지사 측이 주부들을 동원한 불법 선거운동에 대해 "한나라당에서 우리에게 제보해준 사람을 찾고 있는데 5만원 일당을 받아 기분이 좀 그런 아주머니가 제보를 해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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