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괴짜 미국 남성들이 미국 횡단에 나섰습니다. 이들이 선택한 교통 수단은 택시였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은행가와 교수인 두 친구가 특별한 생일을 보내기 위해 미국 횡단에 나섰습니다.
두 사람은 동부 뉴욕의 라과디아 공항에서 비행기가 아닌 공항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목적지는 4,800km 떨어진 로스앤젤레스로 합의한 요금은 5천 달러, 우리 돈 540만 원이었습니다.
6일만에 손님들을 목적지에 데려다 준 택시 기사는 돌아 오는 길에는 이미 친구사이라며 택시비를 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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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볼티모어의 한 햄버거 가게 안에서 10대 흑인소녀 두명이 금발의 여성을 바닥에 넘어 뜨린 뒤 발길질을 합니다.
폭행 피해자는 자칭 트랜스젠더로 여자 화장실을 사용하러 들어가던 중이었습니다.
그녀를 수상히 여긴 흑인 소녀들이 혹시 남자 아니냐며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때마침 지나던 한 할머니가 소녀들을 뜯어 말렸고 폭행 피해자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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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대학 식물원에서 높이가 3미터나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꽃이 17년 만에 꽃을 피웠습니다.
겉 모양과 달리 고기 썩는 듯한 고약한 냄새가 풍겨져 나와 시체꽃으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전 세계에 100 그루 정도 밖에 없는데다 개화 시간도 48시간밖에 안돼 악취에도 불구하고 꽃을 보러 온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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