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금 짓고 있는 신청사 건물 아래 구멍을 뚫어 땅에서 나오는 지열로 청사의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열 에너지 연간 생산량은 6천여 킬로볼트로, 이는 신청사 전체 냉·난방 에너지 소요량 만3천 여 킬로볼트의 45%에 해당됩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연간 8천400만 원의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량도 연간 288톤이 줄어, 9만8천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열을 이용해 눈을 녹이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지열 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시 신청사 냉·난방 45% 지열로 충당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