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반정부 시위로 사상자가 속출하는 시리아 전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여행제한을 뜻하는 3단계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는 시리아 다라주와 라타키아주만 3단계이고 나머지는 2단계, 여행자제 지역으로 지정돼 있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시리아에 체류 중인 국민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귀국하고 시리아 방문이나 여행 계획은 취소하거나 연기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반정부가 시위가 지속되고 있는 예멘도 여행경보 3단계 지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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