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길라드 호주 총리는 오늘, 두 나라간 FTA 협상이 본격적인 타결 단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올해 내에 협상을 타결한다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방한 중인 길라드 총리는 오늘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공동언론성명을 통해 발표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또 북한이 최근 공개한 우라늄 농축 활동이 안보리 결의 1718호와 1874호에 위배된다며 북한이 모든 불법적 핵 활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양국간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양국 국방장관 회담을 정기적으로 개최키로 했습니다.
아울러 자원 개발과 무역 분야에서 호혜적이고 안정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를 기대하면서 양국 기업이 추진 중인 각종 LNG 프로젝트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되길 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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