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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나체로 예배' 교회 등장… 논란

<앵커>

부활절을 맞아 지난주 기독교단에서는 고난의 주간을 맞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 등장한 당혹스런 교회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동부 버지니아주에 있는 나체 주의자 전용 리조트에 교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예배 집전중인 목사를 비롯해 신자들까지 예배당 안의 모든 사람들이 옷을 벗고 있습니다.

가장 편안하고 원초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영적인 세계를 맞이하고 싶다는 게 이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 역시 박해를 받았을 당시 옷을 벗은 상태였다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를 본 많은 사람들은 "민망하고 치욕스럽다"며 비난했습니다.

--

재래시장 한 가운데를 지나는 철로를 사이에 두고 야채상들이 양 옆에 줄지어 서 있습니다.

잠시 뒤 기차 한대가 철로를 따라 달려오자 상인들이 급히 철봉에 매달려 피합니다.

기차 밑으로는 미처 치우지 못한 좌판이 그대로 펼쳐져 있습니다.

기차가 무사히 지나가자 상인들은 아무일 없었다는 듯 다시 장사에 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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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방송 뉴스에서 성폭행 사건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공개 수사를 위해 범인의 몽타주가 공개되고 제보 전화를 기다린다는 기자의 멘트가 이어집니다.

그런데 몽타주 속 범인의 얼굴과 기자의 얼굴이 상당히 닮아 보입니다.

그래서였는지 범인이 누군지 안다는 짓궂은 제보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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