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사의 아이폰에 위치정보가 저장된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각국으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독일과 이탈리아 정부가 애플의 위치정보 추적 논란에 대해 조사를 착수했고, 프랑스도 이번주 초 애플에 공식 해명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도 방송통신위를 통해 애플코리아에 해명을 요구했고, 대만 타이베이시 정부도 애플대만지사에 해명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당사국인 미 연방통신위원회와 연방거래위원회가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애플은 아무런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 '위치정보 저장'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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