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충남 연기군 소정면 26살 이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이 씨가 숨지고 이 씨의 어머니 61살 정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33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날 당시 집안에는 모두 5명이 잠자고 있었으며, 정 씨를 포함한 4명은 집 밖으로 빠져 나왔지만, 숨진 이 씨만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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