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전력증강사업 추진 실태에 대한 전면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감사요원 41명을 투입해 국방과학연구소와 방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무기 개발과 운용실태를 확인하는 한편 원가 부정 등 방산 비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합니다.
이어 2단계로 방위산업청과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비태세 등 전력증강사업 전반을 감사할 계획입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감사에서 남북 비대칭 전력에 대한 대비 실태와 국방연구개발 사업 추진 실태에 대해서도 따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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