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24일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한 정치범수용소 관련 사진 전시회와 북한인권법 제정 관련 토론회 등 북한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서울 시내 곳곳에서 다음달 1일까지 8일동안 진행됩니다.
또, 오는 30일에는 북한이 '전면격파사격'을 위협한 가운데 임진각에서 '통일 기원 대북전단 날리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미국 내 대북인권단체의 연합인 '북한자유연합'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2004년부터 매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다가 지난해부터 서울로 개최지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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