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의 부채가 최근 3년간 3백 50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들 28개 그룹의 자본총액은 220조원 증가에 그쳤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위 30위까지 기업집단 가운데 28개 그룹의 부채총액은 천 36조 8천 7백억원으로 2008년 보다 351조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들 28개 그룹의 자본총액은 2백 20조원 증가에 그쳐 상당수 대기업이 자본 확충보다는 부채 확대를 통해 몸집 불리기에 치중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30대 그룹 부채 3년간 350조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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