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해군병 지원율이 올 들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군은 올해 해군병의 평균 지원률은 4월 기준 3.0대 1로 지난해 평균 지원률 2.4대 1에 비해 25%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청해부대의 ´아덴만 여명작전´이 성공했던 지난 1월에는 3.4대 1의 지원율을 기록해 천안함 피격 사건 이후 최고 지원율을 나타냈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보여준 해군의 모습이 안보의식과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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