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생의 89%와 학부모의 93%는 "4년제 대학 이상의 학력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학생과 학부모 절반 정도는 교육에 대한 기대목적으로 "좋은 직장을 구하는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전국 만7천 가구의 15세 이상 학생과 30세 이상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대 교육수준과 교육목적'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남학생 98.3%, 여학생 98.9%가 기대 교육수준으로 전문대 이상의 학력을 꼽았고, 학부모의 경우 자녀의 교육기대 수준에 대해 전문대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아버지 98.7%, 어머니 99.2%였습니다.
4년제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92.9%, 93.4%였습니다.
교육에 대한 기대목적으로는 남학생 49.9%, 여학생 45.2%가 좋은 직장을 1순위로 꼽았고, 소질개발, 학력차별 사회 분위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학부모 역시 남성 44.5%, 여성 45%가 교육에 대한 기대목적으로 좋은 직장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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