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의 3대 조선소 중 하나인 나진조선소를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나진조선소는 북한의 3대 조선소 가운데 하나로 함정과 잠수함 등 군용선박을 주로 건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8년 김정일 정권이 공식 출범한 이후 김 위원장이 이 곳을 현지지도했다는 보도는 물론 나진조선소를 거명한 북한 매체의 보도도 처음입니다.
중앙통신은 "김정일 위원장이 더 많은 배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여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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