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은 오늘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당정청 9인 회의를 열어 한-EU FTA 보완 대책을 논의합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오늘 회의에서는 한-EU FTA 비준에 따른 축산업 등 피해 산업 분야의 정부 지원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당정청은 오늘 회의에서 정부 지원 대책을 구체적으로 확정하고 이를 토대로 민주당 등 야당을 설득해 4월 임시국회에서 한-EU FTA 비중 동의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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