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최근 국방부 산하 한국국방연구원의 김모 원장의 인사 비리를 적발해 국방부에 해임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일부 직원들로부터 승진과 보직 인사 등에 대한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고 있습니다.
김 원장은 이 과정에서 지인의 차명 계좌 등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김 원장은 해임요구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원장의 임기는 다음달 6일까지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기관장에 대한 해임 요구는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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