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은 사람들이 지게 될 잠재적 희생을 고려할 때 장기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이라고 뢰트겐 독일 환경장관이 밝혔습니다.
뢰트겐 장관은 체르노빌 참사 25주년을 맞아 시사주간지 슈피겔에 실린 기고문에서 "단기적으로 원자력은 값싼 에너지원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재앙이 발생하면 그 비용이 너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뢴트겐 장관은 또 원자력 시대를 끝내기로 한 독일의 결정은 책임 있는 경제 정책의 문제이기도 하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정부는 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 사고 후 오래된 원전 7개 곳의 가동을 중단시키는 등 원자력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