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가동이 중단된 고리원전 1호기에 대한 정밀점검이 시작됐습니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오늘 원자력규제부장을 비롯한 자체 인력 10여명이 오늘 고리원전에 투입돼 1호기 정밀점검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은 지난달 말 구성된 전국 21개 원전 일제 점검단 가운데 내진 분야 등의 일부 전문가를 제외한 인력과 중요 분야 국내외 전문가도 투입될 예정입니다.
전체적으로 50명 가량이 정밀점검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국민이 불안해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모든 사항을 집중해서 정밀하게 확인할 것"이라며 "점검을 하다보면 길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짧아질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 마친다는 일정은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고리1호기 정밀점검 시작…총 50명 참여 예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