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번 달부터 교통위반 과태료 납부 고지서를 같은 양식으로 바꾸고, 매달 초 우편으로 한꺼번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이는 그동안 과태료 고지서 양식과 발송 시기가 자치구별로 달라 시민들이 과태료를 내는 데 불편을 겪어온 데 따른 것입니다.
서울시는 또 과태료 고지서 뒷면의 법률 용어도 쉬운 말로 바꾸고, 항목들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과태료를 낼 수 있게 되고, '대량 우편 발송비 감면제'에 따라 고지서 발송 비용도 연간 1천만 원 이상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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