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일과 이번 달 3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가시박, 돼지풀, 환삼덩굴 등 생태계를 교란하는 위해식물을 제거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월드컵공원 주변 20만 제곱미터에 서식하는 위해식물 중 만 5천 제곱미터 정도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기업체, 학교 자원봉사자 등과 함께 위해식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태계는 한번 훼손되면 회복하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위해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생태계 교란하는 위해식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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