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서부지방에서 지난 15일부터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한 주 동안 백만 에이커를 불태우고, 소방관 2명이 숨졌습니다.
대규모 산불은 지난 15일 포트 워스에서 서쪽으로 110킬로미터 떨어진 폭섬 킹덤 레이크에서 발생해 150여 채의 주택과 교회건물을 불 태우고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텍사스 소방당국은 포스 워스에서 서쪽으로 80킬로미터 떨어진 팔로 핀토 지역으로 산불이 접근했다며 주민 4백여 명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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