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와 접한 리비아 서부 국경지역에서 카다피군이 반정부군과의 교전에서 패한 뒤 튀니지 영토로 도주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장교를 포함한 카다피군 백여 명은 오늘 무장해제 상태로 리비아 서부 와진 국경통과소에서 2백 미터 떨어진 튀니지 영토로 도주해 튀니지군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리비아 국영TV는 나토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칼라트 알 파르얀 지역을 공습해 민간인 7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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