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초 서해상에서 표류중 남하했다가 송환된 북한주민들이 평양의 인민문화궁전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해주 지역의 노동자가 적들에게 납치 당하게 된 경위와 남한에서 온갖 박해를 받으며 귀순을 강요당한 데 대해 발언한 뒤,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번 기자회견에 중국과 러시아, 미국의 기자들이 참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송환된 북한 주민, 평양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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