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에서 승객 1백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해 어린이와 여성 등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21일 오전 방글라데시 동부 메그나 강에서 2층 여객선이 며칠 전 사고로 가라앉은 화물선 잔해와 부딪혀 침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24구의 시신을 수습했지만, 실종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선엔 약 1백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탑승객과 실종자 수는 아직까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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