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것으로 추정됐던 한진 텐진호의 선원 20명이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청해부대 소속 군인들이 한진 텐진호에 들어가 내부를 확인한 결과 한국인 선원 14명을 포함한 20명이 모두 안전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청해부대 최영함이 도착했을 당시 해적들은 달아난 상태였으며 청해부대는 현재 선박 내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진 텐진호는 한국 시각으로 오늘 새벽 5시 15분쯤 소말리아 동쪽 해상에서 한국 본사에 구조신호를 보낸 뒤 15시간 동안 통신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한진텐진호 선원 전원 무사
청해부대, '선내 긴급피난처'서 안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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