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유출된 고농도 오염수의 방사성 물질 총량은 4천7백 조 베크렐로 추정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후쿠시마 제1원전 2호기의 전선 보관시설 틈새를 통해 바다로 유출된 고농도 오염수가 5백20톤이며, 방사성 물질 총량은 4천7백 조 베크렐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농도 오염수가 지난 1일부터 바다로 흘러들기 시작했다고 가정하고 6일에 유출이 멈췄다는 것을 토대로 산출된 결과입니다.
바다로 유출된 고농도 오염수의 방사선량은 2호기에서 수소폭발로 지붕이 날아가면서 대기로 방출된 방사선량의 7천분의 1 정도에 해당된다고 도쿄전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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