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8천344개 어린이집을 평가한 결과 71.2%인 5천942개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평가인증제 도입 초기인 2천5년에 인증을 받고 지난해 제2차 평가인증에 참여한 '재인증 어린이집'의 경우 평가점수가 87.39점에서 90.52점으로 인증 통과율은 83.8%에서 85.1%로 1차 때보다 상승했습니다.
복지부는 재인증 어린이집 평가인증 통계가 개선된 것은 평가인증 지표 자체가 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평가인증은 어린이집의 보육서비스 질을 높이고 선택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아이사랑보육포털과 한국보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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