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경찰서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운영자 29살 박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7살 이모씨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스포츠토토를 모방한 도박사이트를 개설하고, 회원 300여 명을 상대로 판돈 10억원 대의 도박장을 운영해 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대포통장과 대포 휴대전화를 사용하고, 회원들을 선별해 가입시키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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